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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&칼럼

  • [news1] '귀신 씌었다' 세 살배기 살해·암매장·화장까지…친모 징역 10년
  • 등록일  :  2017.06.23 조회수  :  37,350 첨부파일  : 
  • 法 "사이비종교 빠져 극히 반인륜적 행동 저질러"



    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진돗개를 숭배하는 사이비종교에 빠져 "귀신에 씌었다"며 3살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야산에 매장했다 다시 발굴해 화장까지 한 친모와 그 일당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.



   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(부장판사 심형섭)는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


    출처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oid=421&sid1=102&aid=0002802415&mid=shm&mode=LSD&nh=20170623131210